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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1년04월30일 15시21분 ]
 
진도 소포리로 삼시세끼 농악마실 오세요~~
 
문화재청, 전라남도, 진도군 지원 2021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시작






대한민국 대표 민속문화 마을인 전남 진도군 소포리에서 올해부터 민속예술 체험 프로그램인 2021 생생문화재 <삼시세끼 농악마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진도군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진도소포걸군농악보존회(김병철 회장)에서 시행하고 있다. 

2년째 코로나19 여파로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되었기 때문에 보존회에서는 정부 방역 지침에 맞춰 자체 방역 체계를 갖춘 다음, 지난 4월 17일 첫 공연을 가졌다. 

<삼시세끼 농악마실>은 매주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오후 3시부터 체험객들은 소포농악 가락을 배워보고, 고깔에 들어가는 지화(종이꽃)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사전 예약으로 단체 체험을 오면 소포농악 공연을 볼 수 있다. 보존회에서는 5월부터 체험객들이 직접 '농악대'가 되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인 진도소포걸군농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소포농악 복색을 갖출 예정이다.

서울 경복궁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을 하듯, 소포에 오면 체험객들이 소포농악대 복장을 하고 농악을 치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소포 들녘이나 쉬미 바다로 가서 전통 풍악을 울리며 기념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보존회에서는 5월부터 소포리 전통 창극인 <철야>를 각색한 창극 작품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철야>는 소포리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이야기 속에 흥그레타령, 흥타령, 육자배기, 물레타령, 소포농악 등 소포리의 민속예술이 발효된 소포리극이다.  이 작품은 국립남도국악원과 서울대에서도 초청돼 공연하기도 했다.

<삼시세끼 농악마실> 체험을 하려면, 4월~12월 매주 두 번째, 네 번째 주 토요일 오후에 소포리에 오거나 체험을 예약해 일정을 맞출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단체 체험과 관람을 하면, 생생문화재 <삼시세끼 농악마실>을 최대한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문의 : 생생문화재 삼시세끼 농악마실 사무장 010-6299-8805 / 보존회장 010-462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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