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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운데서만 꿈을 꿀 수 있더이다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바다에는 뱃길이 있다. 그 뱃길을 따라 또 섬으로 들어간다. 로마에서는 이 뱃길을 육지의 길과 구분해서 액체(液體)의 길이라 부른다. 고향 어르신 한분은 어느 날 섬기행 떠나는 나에게 ‘육지의 길은 오솔길부터 시작해서 고속도로까지 만들어졌지만 바닷길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육지 길은 큰 돈을 들여 고속화했지만 바다 길은 돈 들여 닦을 필요가 없다. 태고 적부터 고속도로였으니까. 그러나 쾌속선박이 다니지 않는 낙도 뱃길은 오솔길에 불과하다. ...
빵꾸 인생 42년, 김봉원씨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13살때 대창여객 에서 시작했어 옛날 애기하믄 눈물이 나와서 못해" 빵꾸인생 42년의 김봉원(55)씨, 한눈 팔지않고 오직 타이어 와만 살아온 마흔두해 세월. 이제 진도읍 한복판에 대지 160평에 떡하니 3층 빌딩(?)을 소유한 재력가다. 13살때 대창여객 에서 기술 배운다고 월급한푼 받지 못하고 3년을 고생하다 18살때 진도에 광주고속과 금성여객이 들어와 그때부터 8,000원의 기술자 월급을 받고 본격적인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단다. 구, 수협자리에 오토바이...
선거인수 2만9,834명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 선거인수가 2만9,834명으로 확정됐다. 또한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는 부재자 신고인도 1,344명으로 확정됐다. 군선관위는 지난 24일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군 관내 선거인 수를 2만9,834명으로 최종 확정했다. 지역별로는 진도읍이 8,229명으로 집계됐으며 군내면 3,171명, 고군면 3,679명, 의신면 3,907명, 임회면 3,693명, 지산면 3,800명, 조도면 3,355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17일 부재자 신고를 확정한 결과 1,344명이 부재자 투표를 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수와 군의원 투표 연관효과 있나?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처음으로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와 광역 단체장, 광역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두차례 나눠 투표를 하는 가운데 표심의 연관 효과에 대해 지역정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진도의 경우 기초의원 비례대표가 이미 무투표 당선되어 기초 단체장과 기초의원 투표만 하게되 약간의 혼란은 줄어들 전망이지만 상당수 유권자들이 많은 출마자들로 인해 후보자들의 면면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알려진 광역 단체장과 기초단체장 후보 지지가 그대로 ...
531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자 초청토론회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패널과 후보자간 토론 - 공통질문 5.31지방선거 진도군수 후보자 초청토론회 ▶ 일 시 : 2006년 5월 24일. 오후2시 ▶ 장 소 :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 사회자 : 신민식(전교조 진도진회장) ▶ 패 널 : 고재성(진도실고 교사), 김남중(진도환경협의회 사무국장), 박성민(런아시아 호남본부장), 정해민(진도군농민회장) ▶ 주 최 : (사)참여와 자치를 위한 진도사랑연대회의, 진도군농민회, 진도바른선거시민모임, 진...
5·31지방선거 투표소 안내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 진도읍 · 제1투표소(동외,당동,용두,두정,통정)-진도군 수협 위판장 · 제2투표소(성동,성서,북상,서외,남산)-진도초 백년관 · 제3투표소(사정1·2,송현,고작,조금,남동)-진도실고 특별활동실 · 제4투표소(포산,포서,지도,포구,죽엽,염장)-포산리 마을회관 · 제5투표소(수역,북치,매향,월평,산월,내산월,소포,해창,신흥,수유,전두1·2,청룡) -진도서초 다목적 강당 ▲군내면 · 제1투표소(죽전,대야,녹진,만...
K군수후보 거리유세 말썽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5·31지방선거 투표일을 3일 앞두고 K 진도군수 후보의 거리유세 발언이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K 진도군수 후보는 거리유세 과정에서 진도군청 공무원을 협박하는 말은 물론 특정 언론사 대표를 구속시키겠다는 등의 언론 탄압적 말을 꺼내 주민들로부터 맹렬한 비난을 사고 있다. K 군수후보는 지난 27일 오후 3시경 진도읍 철마사거리 거리유세에서 “군청 공무원들이 자신의 지시에 따라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한 근거가 뭐냐”며 “부군수...
후보자 홍보물 지역 외면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조그만 것도 못 챙기면서 무슨 진도경제를 살린다고···’ 5·31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선거홍보물 상당수가 진도가 아닌 외지에서 제작돼 지역인쇄업체들이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도군선관위에 등록된 후보자 30명 가운데 진도에서 홍보물을 제작한 후보는 고작 10명. 나머지 20명은 광주, 서울, 목포 등 외지업체에서 홍보물을 직수입한 경우다. 특히 이번 선거의 쟁점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방향으로 진행...
군수선거 박연수 후보 우세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5·31지방선거를 2일 남겨둔 지난 29일 진도군수에 대한 각 선거사무실 자체 여론조사와 판세분석 결과, 열린우리당 박연수(57) 후보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수후보 각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5월 초반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김경부(68) 후보가 많은 격차를 보이며 일찍부터 독주체제를 보였으나,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가 역전을 한 이후 박 후보의 지지도가 안정세를 이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현직군수인 김 ...
진도군 공무원 선거개입 "충격" []
2006-05-30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 일부 공무원들이 K진도군수 후보를 조직적으로 도와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사전 선거법 위반 혐의로 K군수후보를 비롯한 진도군청 공무원들의 검찰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터진 이번 사건으로 진도군의 공무원 선거개입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진도경찰서가 지난 25일 이번 사건과 관계가 있는 공무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수사에 착수, 향후 수사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도군과 진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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