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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선거 당선자 당선사례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같이 많이 부족한 사람을 5.31 지방선거에서 진도군의회 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심에 대하여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것은 저라는 사람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와 희망이라고 생각하면서 진도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약속한대로 윈칙과 소신을 지키면서 서민과 농.어민을 위하고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약자들편에 서서 진도군의 예산이 편성되고 집행될수 있도록 감시자와...
5.31선거 당선자 당선사례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5.31 4대지방선거에서 군의원후보로 출마하여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선된 조규탁입니다. 모든면에서 부족하고 부덕한 저를 선택해 주신데 대하여 한없는 고마움과 책임감이 뒤 따릅니다. 저는 지난해 4.30 진도군의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후로 1년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진도지역 발전과 농어업대책 부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습니다. 이제 공부하고 준비한 계획을 실행에 옮길 기회를...
5.31선거 당선자 당선사례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유권자 부모 형제 자매 여러분께 이번 5.31지방선거에 1등 군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신데 대하여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이번 선거를 과학적으로 선거 전략을 구축하여 처음부터 1등 당선이외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었으니까요? 작년 8월 12일 국회에서 지방선거법 개정통과, 기초의원 정당공천제는 국회의원에 예속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천받을 생각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웃 일본도 30여년 전 기...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상태 그대로 투표에 참...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기표소 앞에서 순서를 기대라는 유권자들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행동까지 어유롭지 않은 노인 유권자가 선거도우...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5.31선거 당선자 당선사례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존경하는 면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5월31일 진도군의회 의원선거에서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진도군의원에 당선된 이홍일입니다. 존경하는 임회,지산,조도면민 여러분! 점점어려워만 가는 농어천에는 활기가 사라져 가고있고, 어른신들의 생활은 불안과 쓸쓸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의정활동을 농어촌의 경제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며, 노인복지를 증진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5.31선거 당선자 당선사례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감사합니다. 미력한 저를 성원하여 주시고 어려운 여건속에서 저와 함께 선거운동에 협력하여 주신분들과 소중한 한 표로 신뢰를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오며 당선의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농어민의 대표로 저를 선택하여 주신 깊은 뜻을 헤아려 어려운 농어촌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겠으며 농어민들의 아픔과 필요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가졌던 ...
5.31선거 당선자 당선사례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의회 최초의 여성의원으로서 남다른 의무감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 준비에 전력하겠습니다. 우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위탁가정, 저소득층 그리고 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특화된 의정활동을 펼쳐가고자 합니다. 우리 지역은 인구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육문제로 청장년층의 전출이 심화되고, 젊은층의 인구유출은 저출산 현상을 부채질하며 인구감소문제가 지역 존폐와 직결될 만큼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기초단체장 선거, 민주당 선전? 글쎄~ []
2006-06-08 00:00:00 김순중 기자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민주당이 선전을 했지만 우리당과 무소속 바람이 거세게 일어 전남지역에서 민주당 세가 두드러지게 약해지면서 지역색깔보다는 인물위주 선거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한화갑대표지역구인 신안군과 무안군 기초자치단체장선거에서 당초 예상대로 민주당 후보들이 낙선하고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됨에 따라 지역구에서 조차 한대표의 위상이 급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민주당 원내대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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