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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봉씨 선행에 군민칭송 이어져 []
2006-11-30 00:00:00 김순중 기자
용돈이라도 벌어보겠다며 푸성귀 몇 묶음을 팔러 5일장에 나왔다가 추위에 못 이겨 쓰러진 할머니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귀가시킨 공무원이 있어 군민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진도읍사무소 산업계에 근무하는 이공봉 씨는 할머니가 도로가에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달려가 노인의 상태를 살피고 할머니가 팔다 남은 미나리와 무 그리고 푸성귀가 실린 손수레를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할머니가 사는 포산 마을까지 할머니...
산림조합, 조합정상화에 최선 강원도 호우피해 ... []
2006-11-30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 산림조합(조합장:박영준)이 부실화된 조합을 살려내겠다는 조합장의 의지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강원도 호우피해복구공사에 참여, 13여억원의 공사를 수주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집중호우 피해공사로 발주된 임도복구공사를 수주한 산림조합은 현지에 직원2명을 상주시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는 진도 산림조합에서는 군민의 고용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진도군 홈페이지를 통...
2006아리랑축제’막 내려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생명, 평화, 예술의 섬 진도'라는 주제로 열린 제409주년 명량대첩 기념 '2006 진도아리랑축제'가 진도군청공무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어 개별적으로 개최되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합하여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개최되었다. 특히 금번에는 명량대첩 제409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명량대첩 현장에서 제9회 세계평화제를 개최하여 명량해전 전사자의 혼을 달래는 진도씻김굿, 대...
전남대평생교육원 흉물로 남아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의 문화예술전승발전과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해오던 전남대평생교육원 건립이 전남대측의 사정으로 인해 철골구조물만 지어진채 방치되고 있어 진도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남도석성주변의 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진도군은 1997년 전남대평생교육원을 유치하기위해 임회면 남동리 산46번지를 전남대에 기부체납형식으로 등기이전을 해주었으며 4차에 걸쳐 환경부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해체를 건의하여 2001년 해상국립공원계획 변경...
조도면사무소 직원, 농어촌 학교 살리기에 솔선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농어촌 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학생수 부족 현상의 심화로 각 자치단체에서 명문학교육성, 지역인재육성 기금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면서 농어촌 학교 살리기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도서지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진도군 조도면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이미예(지방사회복지 6급)씨다. 이씨는 섬지방인 조도면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조도지역 학생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학교의 존립기반조차 흔들...
군민의날 기념식단상에 채일병 선거운동원 착석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지난 1일 제31회 진도군민의날기념식 단상에 10,25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민주당 채일병 당선자의 개인비서로 보이는 사람이 착석, 식에 참석한 군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민주당 채일병 당선자는 사전에 참석 여부도 알리지 않은 채 공식직책도 가지지 못한 자신의 개인비서로 보이는 사람을 행사장에 보내 단상에 앉게 함으로써 진도군민을 무시한 행동을 보여 그 파장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진도군청관계자에 따르면 “준비된 자리가 아니었...
수협이 해적소리를 들어서야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해양 생물을 보호하지 않으면 2048년 이후 생선 등 해산물을 밥상에서 구경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스티브 펄룸바이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해양생물 서식지 파괴와 남획을 방치할 경우 2048년에 모든 바다 생물 종의 수확량이 최고 수준의 10% 수준에도 못 미처 해양 생태계가 붕괴상태가 될 것”이라고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서 밝혔다. 또한 해수부는 최근 바다에 유입되는 육상쓰레기처리비용을 지자체에서 책임...
진도비전-비전없다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통계자료 복사판에 예산계획도 전혀 없는 진도군종합개발계획 수립 중간보고회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수·임업인을 비롯한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마을이장 등 각계각층의 지역민과 관련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기적인 지역발전과 개발비전을 제시할 진도군 종합개발계획은 진도군의 입장에서 그 실현가능성을 떠나 당연히 갖추어야 할 계획일 것이나 그 내용들이 통계자료와 재원만 갖추어진다면 진도군청공무원 누구라도...
민원실 안내도우미 배치로 호응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군수 박연수)에서는 금년 9월부터 민원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민원실에 전문 민원안내도우미를 배치하여 친절한 인사와 미소로 방문 민원인을 맞이하고 민원상담을 통해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군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기존에 민원안내도우미 운영을 민원실 직원들로 하여 순번제로 실시하였으나 주민들이 보다 더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에 전문 안내도우미를 고정 배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
명장 밑에 약졸 없다 []
2006-11-07 00:00:00 김순중 기자
군청 내에서 민원인이 가장 빈번히 찾는 부서중의 하나가 환경녹지과다. 생활쓰레기, 산림이용, 환경개선부담금, 정화조설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어느 부서보다도 직원들의 적극성과 책임감이 수반되어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환경녹지과 직원들은 주간에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장 확인 점검에 치중하고, 야간에는 밀린 잡무처리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밤늦게 귀가하는 것이 다반사이고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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