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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쇠고기사건 제2라운드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 의회 이모의원의 쇠고기사건이 박모 기자가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에 정식 고발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모 기자는 증거자료로 또 다른 박모 기자와 진도군의회 윤모 과장과의 전화통화 녹취록 등 3건, 참고인으로 진도군의회 의장 외 3명의 명단과 함께 이모 의원을 고발, 지난 5월21일 고발인 조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박모 기자와 윤모 과장 사이에 지난 3월 30일 통화한 전화통화 녹취록에는 &ldqu...
우수 진도개 관외반출 무방비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이 관내 우수 혈통 견에 대한 사육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기초 견을 선발, 사육비를 지원하는 등 2007년을 ‘혈통관리 원년의 해’ 로 선포하고 진돗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진돗개 축산조합이 영업부실로 해체되고 진돗개업무가 진도군으로 이관됨에 따라 사육농가와 군민들로부터 혈통관리에 대한 인식은 많이 좋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잡종견 반출문제는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다. 현재 잡종견에 대한 관외 반출증...
7월1일부터 주민소환제 실시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오는 7월부터 행정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부정부패에 관련된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을 주민의 힘으로 퇴출시킬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난 15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주민소환제의 청구절차를 규정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의결했다. 주민소환제는 지자체장과 지방의원에 대해 해당 주민들이 직접 정치적 책임을 묻는 제도로 투표결과 소환이 결정되면 이의 공표와 동시에 대상자는 즉시 직을 잃게 된다. 주민소환제 ...
고맙습니다, 주민칭송 이어져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목포 해양경찰서 수품출장소(소장“문태문)가 지난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진행된 김발작업을 무사고로 마치게 한 일등공신이다 며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김 판매 철이 되면 인근 죽림, 금갑, 원다, 구자, 도목, 송군, 모도, 도명, 수품, 접도 등 10곳에서 약 80가구가 김발작업의 마지막인 경매를 위해 수품항 으로 모여든다. 본격적인 김발작업으로 한창 일손이 부족하여 적은 인력으로 많은 김을 감당해야 했던 어민들 에게 조금의 힘이나마 되고자 수품출장소 ...
진도 금갑진성 발굴 본격화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해안방어시설인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일원의 '금갑진성'에 대한 발굴 작업이 최근 시작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 기념물 제234호로 최근 지정된 금갑진성은 지난 2월12일부터 4월17일까지 동신대학교 문화박물관팀이 시굴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금갑진성 발굴로 육상방어핵심시설인 '산성'과 대비되는 전남지역 해안방어시설 '진성'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사결과 서벽과 북벽 일부를 비롯 치 3개소, 북문지(옹성 포함)...
어떤 기준의 사이비인가?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취재차 진도군의회를 방문 했다. 모 의원의 사무실을 노크하려는 순간 ‘사이비성 기자의 출입을 금지 합니다’라는 글귀가 사무실 문에 부착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취재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글귀를 보는 순간 잠시 혼란스러웠으나 사이비성 기자라는 표현은 그 방의 주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 이겠구나 하는 생각에 방주인의 출입금지성 문구를 보고서도 취재를 이유로 들어가는 것이 예의에 벗어난다는 판단에서다. 나는 아닐 것이다 생각...
15년 일용직, 어제 온 기능직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수년간을 일용직으로 근무하며 기능직 승진을 꿈꾸는 진도군청 일용직들이 10%대에도 못 미치는 승진기회와 낙하산식으로 밀고 들어오는 신규 특채 자들을 보면서 갈수록 근무의욕을 상실하고 있다. 민선4기 공무원채용은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64명이 충원되었으나 그중 6명만이 내부승진자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진도군청에서 근무하는 일용직은 인부임을 제외하고 행정지원과 에서 관리하는 일용직만도 70명에 달하며 이중 5년 이상 15년 넘게 근무하...
하루살이와 잠자리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잠자리와 하루살이가 친구가 되어 놀다가 헤어질 때 잠자리가 하루살이에게 내일 다시 만나자고 했다. 그런데 하루살이 에게 내일이 있는가? 잠자리와 제비가 놀다가 헤어지면서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 했다. 잠자리에게 내년이 있는가? 물론 내일과 내년이 없을 것이다. 하루살이와 잠자리에게 내일과 내년이 없다고 인간에게 내일과 내년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내일과 내년을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 5월14일 진도전역에 주간 진도신문이 배포 되었다. 일신상의 사...
진도산 김이 없다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2-30년 전 5,000원을 호가하는 김이 지금까지 가격변동 없이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물가인상률을 따지다 보면 20,000원 이상을 호가해야 하지만 유일하다 싶게 김 가격만은 전혀 미동도 없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수협이 마른 김 위판을 물김위판으로 바꾼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수협 입장에서는 90년도에 130여개에 달하는 김 가공공장들이 줄줄이 도산하여 마른 김 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고 수협 역시 마른 김 중매인들이 담보...
삶의 질 향상을 꿈꾼다 []
2007-05-31 00:00:00 김순중 기자
정치인 부인이 이사장으로 등재되어 숱한 오해와 편견에 시달려오던 진도자활후견기관이 조재만 관장을 중심으로 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50여명사업단들의 자활의지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근로능력은 있으나 기술력과 자본 등이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자활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제적 자립능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도모와 당당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도자활후견기관 에서는 자활공동체사업과 취업, 창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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