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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김세중 만평
[
만평
]
2011-04-19 00:00:00
김순중 기자
예산 범위 내 지원...예산 한 푼 없는 조례
[
]
2011-04-19 00:00:00
김순중 기자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진도군에 지난 2010년 1월 14일, 진도군 귀농정착인 지원 조례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조례만 만들었을 뿐 아직까지 시행규칙이 만들어 지지 않아 껍데기뿐인 헛구호에 그치는 귀농정책이다. 진도군 귀농정착인 지원조례를 살펴보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우선 지원할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진도군의 2011년 귀농관련예산은 확인결과 한 푼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만 열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증가 정책을 만든다는 진도군...
군수의 미소에 통곡하는 군민
[
]
2011-04-19 00:00:00
김순중 기자
지난해 12월 20일, 신동리 수산자재가공공장의 준공식이 있었다. 사업자는 준공식에서 인재육성장학금 3백만원을 진도군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고 이군수는 보도자료 사진촬영을 위해 미소를 지었다. 그 시간, 공장축대아래 습기가 가득한 방안에서는 김상근씨가 통곡을 하고 있었고 마을이장은 김씨가 분하고 억울함을 이기지 못해 흉한일이나 벌이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자리를 뜨지 못했다. 공장신축허가가 이루어지던 2010년 3월부터 김씨는 주민들과 함께 수차례의 ...
노인회관에 설치된 흉상 군민의견 ‘분분’
[
]
2011-04-17 00:00:00
김순중 기자
구, 옥천극장부지에 들어선 노인회관이 정식개관하기도 전에 현관 입구에 놓인 흉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노인회관과 전혀 관련성 없는 흉상이라는 비난여론과 함께 이해할 수 있다는 여론이 팽배해 지면서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이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지는 것도 목격되고 있다. 흉상은 노인회관 부지구입 시 3억원의 기부금을 희사한 사람의 어머니로 알려졌다. 논란은 공공건물인 노인회관에 특정인의 흉상이 제작, 설치되었으나 진도군은 이에 대한 어떤 자료나 ...
신뢰 없고 무책임한 진도군 행정
[
]
2011-04-17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환경관리센터 주변마을 보상금과 관련해 진도군의 신뢰 없고 무책임한 행정의 실상이 들어났다.진도군은 본지 43호에 기사화 된 ‘배 째라 행정 힘없는 군민 발만 동동’<참조 www.jindosinmun.co.kr>과 관련, 변호사 법률자문을 받고 당시 보상금에서 제외된 울금가공업체에 대해 보상금 지급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진도군은 변호사자문에 대한 자료의 공개를 거부하면서 답변을 통해 “자문 결과 한의리 마을에 지급한 5억원에서 ...
길에 대한 잔상
[
]
2011-04-15 00:00:00
김순중 기자
주변머리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 아줌마라 별다른 취미도 없이 지내지만 허락되는 시간만 있다면 산을 찾아 산길을 걷는다. 터벅터벅 느리게 걸어온 길 많은듯하지만 걷고 싶은 길, 가보고싶은길 아직도 끝이 없다. 요즈음 우리나라 사방에서 길타령이다. 올래길, 둘레길, 마실길 등등. 그 이름도 참으로 다양하고 가보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한다. 최근, 지리산 둘레길에 발걸음 할 기회가 왔다. 3개도, 5개시군에 걸쳐 5구간으로 조성된 길이라 한다. 계곡 따라 걸으며 ...
진도군의회 회의록작성 여론 ‘침묵’
[
]
2011-04-13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의회가 본사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회의록작성에 대한 어떤 논의도 없이 침묵하고 있다. 진도군의회의 입장은 회의록은 본회의장에서만 작성하고 특별위원회 역시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면 작성하고 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국회 역시 위원회 회의록은 쓰고 있으나 정회를 하고 의원 간 협의를 할 때는 회의록을 쓰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진도군은 7명의 미니의회로 상임위원회를 두지 않고 특별위원회만 운영 하고 있다. 지방자치법 제56조제2항에 지방의...
신비의 바닷길 기네스 등재 사기로 밝혀져
[
]
2011-04-13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이 군민의 혈세로 군민을 속이는 사기행각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비난을 받고 있다. 진도군은 지난 2008년 4월29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전남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며 “진도군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31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때 얼마나 많은 인원이 바닷길에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군은 “이 이...
서울시 공무원의 창의력과 진도군 공무원의 만족...
[
]
2011-04-13 00:00:00
김순중 기자
신비의 바닷길 기네스등재가 뒤늦게 사기행각임이 밝혀진 가운데 서울시 소속 공무원이 낸 아이디어가 행정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전국적인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서울시 토목 6급 공무원인 윤석빈(42)씨. 지난 2006년 7월, 당시 서울시 토목 7급 공무원이던 윤석빈씨는 잠수교를 지나가다 "반포대교에서 폭포 같은 물이 떨어지면 잠수교를 지나는 시민들이 얼마나 시원하게 느낄까"란 생각에 '폭포...
정보공개 철통방어에 이어 수수료 징수
[
]
2011-04-12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이 정보공개 철통방어에 이어 공개정보 수수료징수에 나서 ‘유치한 행정’이라는 비웃음을 사고 있다. 언론사의 정보공개요구는 군민들을 대신하여 행정에 대한 감시를 위한 것으로 역대 징수하지 않은 수수료 징수에 군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언론사라도 정보공개요구를 하더라도 수수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감면사유에 대한 소명자료를 첨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언론사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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