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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부당예산사용관련 수사-진도서로 이관
[
]
2011-07-08 00:00:00
김순중 기자
지난 5일 진도군 특산품관련 예산부당사용에 대한 진도군청 23명의 실, 과장들에 대한 전남지방경찰청의 고발 및 진정서 접수 사건이 진도경찰서로 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진도군수가 사건 관련 서기관1명을 진도경찰서에 수사의뢰한 사건과 고발, 진정된 사건이 동일선상에 있다는 판단에 이 사건을 진도경찰서에 이관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에 의하면 “진도군의 수사를 진도경찰서에서 전담하더라도 검사의 지휘가 필요한 사건으로 판단되기 ...
아! 진도군-권익위 군 공무원 9명 징계권고
[
]
2011-07-07 00:00:00
김순중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진도군청 공무원 9명에 대해 징계 권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진도군의 홍보비 부당사용에 따른 특혜의혹, 사회단체 보조금 부당지원에 따른 특혜의혹, 경리담당의 물품구입 관련 처, 동생 운영업체 특혜지원 의혹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국민권익위원회는 관련 조사를 마치고 7일 관련자들의 징계 권고를 진도군에 통보할 예정이다. 최근 진도군은 예산부당사용과 관련, 실, 과장 8명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고발 및 징계 권고를 서기관 1...
군, 정보공개 행정심판 패소-민원인 감정만 키워
[
]
2011-07-07 00:00:00
김순중 기자
군민이 청구한 정보공개를 거부해 행정심판에서 패소한 적이 있는 진도군이 재차 청구한 정보공개를 거부하다 또 다시 행정심판에서 패소했다. 정보공개법은 정보공개를 원칙으로 재정된 법이기에 애당초 진도군이 행정심판에서 승소할 수 없다는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당초 진도군은 군민 A모씨가 요구한 정보공개를 악의적이라는 이유로 거부하다 행정심판에서 패소해 A씨와 감정싸움으로 치달렸다. 이후 A씨는 행정심판의 승소로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진도군 전, 현직 실과장 23명 고발 및 진정
[
]
2011-07-05 00:00:00
김순중 기자
예산부당사용과 관련된 진도군청 전, 현직 실, 과장 23명이 전남지방경찰청에 고발 및 진정되었다.또 형사소송법 234조 2항, 공무원 직무고발의무를 위반한 이동진 군수에 대해서도 직무유기 혐의를 두고 법적검토를 통해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진도군의 부당예산사용과 관련해 최초 국민권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한 A모씨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고발 및 징계 권고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한 진도군청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며 “깨끗...
군 하반기 인사 사전예고 ‘억측 난무’
[
]
2011-07-04 00:00:00
김순중 기자
2011년 7월 4일 통보된 진도군청 하반기 인사 사전예고 안을 두고 직원들이 술렁거리고 있다. 이석익 행정과장의 공로연수에 따른 승진인사를 기대하던 진도군청 직원들은 20여명 내외의 선에서 보직변경을 한다는 인사예고를 접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은 물론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인사예고다”고 혹평하고 있다. 진도군청 직원들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사”라고 지적하는 이유에는 지난해 7월16일 단행한 진도...
한전, 경과지 마을 일부 구간만 알루미늄 차폐막...
[
]
2011-06-17 00:00:00
김순중 기자
5월 31일, 임회면사무소에서 대책위와 진도군·한전이 만나 대화를 했다. 이 자리에서 한전 측은 경과지 마을 구간 일부만 알루미늄 차폐막을 설치해 주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대책위는 임회면 총회와 마을 총회를 통해 결정해야 할 사항이니 며칠 동안 공사를 중단해 달라 요구했다. 6월 1일, 임회면에서는 이장단 정례회 겸 임시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 이장단은 ‘향후 송전선로 관련 모든 투쟁사업은 대책위, 또는 임회면 대책위에 위임하고, 대책위의 협...
대책위, 경과지 변경안 제시했으나 한전 측 거부
[
]
2011-06-16 00:00:00
김순중 기자
제주 송전선로 반대 진도군대책위는 한전 측이 설계한 경과지 18번국도와 군도 구간은 십수 개 마을과 축사 등이 인접해 있어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지난 4월 19일 경과지 변경안을 한전 측에 제시했다. 경과지 변경안에서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로와 임야를 우선 경과지로 하고, 불가피한 경우 몇 가구의 민가를 이주시키는 방안이었다. 이는 당초 송전선로 원천 저지에서 한발 물러선 안으로 지중화를 조건부 수용하겠다는 내용이었기 때문...
시공업체 사장, 주민 잇달아 폭행하고 오히려 고...
[
]
2011-06-15 00:00:00
김순중 기자
5월 29일 밤 매정마을 앞, 한전은 저녁부터 초고압 송전선로 매설 공사를 강행했고, 60여 명의 주민들은 ‘삶터를 파괴하는 불법공사 중단하라’며 항의에 나섰다. 밤 11시 30분경, 시공업체인 한백건설 윤흡 사장이 술에 취한 채 현장에 나와 주민들에게 야유를 보냈다.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윤 사장은 수개월만에 다시 공사가 시작되자 항의하는 주민들을 욕설과 조롱 섞인 말로 자극해 감정적인 행동을 유도하고는 주민들이 거칠게 항의하면 직원들에게 촬영...
임회면 대책위와 주민 80여 명 군청 항의방문
[
]
2011-06-14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수는 왜 군민 죽는 현장에 한 번도 나오지 않는가!” 임회면 대책위와 주민 80여 명은 지난 5월 30일 오후 4시 진도군청 앞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애초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면담을 하려고 했으나 사전에 주민들의 동태를 파악한 진도군에서 직원 80여 명을 동원해 주민들의 군청 진입을 막았기 때문에 군청 앞마당에서 “군수님 나와 주십시오!”하며 면담을 요청하게 되었다. 군수가 실과장들과 비서진들을 대동하고 군청 앞마당으로 ...
자연장지 원상복구 불가피
[
]
2011-06-14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이 조성하고 있는 자연장지 사업이 인가도 나기 전에 착공되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더욱이 사업지 내 일부 지번은 산지전용허가도 공사 후 뒤늦게 이루어져 관련법에 따르면 원상복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진도군은 지난 2월경, 자연장지 공사를 시작했으나 일부 지번의 산지전용허가는 지난 4월20일과 5월6일 이루어져 산지관리법 제37조 제1항 각호의 1에 해당하는 허가 등의 처분을 받지 않고 산지를 훼손해 제 44조 불법산지전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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