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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에게 성폭행 시도한 40대 남자 구속 []
2012-09-29 00:00:00 김순중 기자
주부와 중학생을 상대로 각각 성폭행을 시도하려했던 40대 남성이 검거돼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고군면 한 마을에서 피의자 A모씨는 대낮에 한 가정집에 침입해 안방에 있던 주부 B모씨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작은방에 있던 그녀의 딸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사건 당시 주부 B씨는 현장을 벗어나 보일러실로 몸을 피했고, 그녀의 딸이 소리치면서 강하게 저항해 성폭행을 모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도 관내에 거주하는 성폭력 전과자는 22명...
경찰청 감사팀, 전 서장 등 비위의혹…광범위한 ... []
2012-09-26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경찰서 전 서장을 포함한 간부급 관계자들이 비위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기용)은 최근 진도경찰서에 대한 사무감사를 진행하던중 그동안 지출된 △유류비 △출장비 △관리비 등 예산집행내역에 대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청 감사팀은 약 15년 정도 진도경찰서에 근무하면서 경리업무를 맡아온 B모 경위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도경찰서에서 현지 감사를 ...
농어촌공사 배수갑문으로 해수 역류 []
2012-09-26 00:00:00 김순중 기자
의신면 농민들이 "태풍이 농사를 망친 것이 아니라 농어촌공사가 농사를 망쳤다"며 농경지에 바닷물 유입 원인 규명을 농어촌 공사에 요구했다. 총 320ha 의 논 가운데 200ha의 논에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농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성원영농조합법인 채성원 대표는 "올해처럼 태풍이 꼬리를 물고 온 건 평생 처음"이라면서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배수갑문만 제대로 작동했다면 이런 피해는 없었을 것"이라고 원망했다. 전날 새벽 태...
마을 주민 구한 영웅의 ‘한숨’ []
2012-09-26 00:00:00 김순중 기자
지난 30일, 태풍 덴빈으로 침수된 마을에서 마을 주민 50여 명을 업어 나르며 구조해 ‘영웅’이 된 의신면 창포리 이장 박창원(57) 씨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주변에서는 `영웅'이라며 칭송하지만 요즘 그는 “쭉정이 날리는 벼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난 태풍 덴빈에 무너진 둑과 수문이 복구되지 않아 밀물 때만 되면 벼 목까지 짠물이 들이차는 바람에 그나마 살아남은 벼마저 떨어져 나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박씨는 &quo...
수질오염물질 무단 배출 “고발 사항 아니다” []
2012-09-25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이 “바다에 생활 오폐수를 버려도 처벌할 법조항이 없다”고 알려왔다. 주민에 따르면 지난 7일, 군내면 녹진리 하수종말처리장 개량사업 종사자는 약 3~4시간 동안 생활 오패수를 전기모터를 통해 녹진 바닷가에 배출했다. 점심시간 무렵에 시작된 수질오염물질 무단 방류로 인하여 인근 식당들은 악취 때문에 영업피해를 입고 본사에 제보를 해왔다. 본사는 현장에 나가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와 함께 수질오염물질 무단 방류를 확인하고 진도군 환경녹...
진도군 공무원들, 태풍 복구 외면 외국여행 말썽 []
2012-09-22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 공무원들, 태풍복구 외면 외국여행 '말썽' 진도군 5·6급 일부 공무원과 전·현직 지방의원이 태풍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잇따라 외국 여행을 갔다 온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피해복구 작업 부서 5급 행정직 과장, 6급 담당 등 공무원 7명과 전·현직 지방의원 2명 등 모두 9명이 부부동반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을 갔다 왔다. 이들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침수된 마을 등에 대한 복구 작업이 한창...
에휴...ㅠㅠ []
2012-09-22 00:00:00 김순중 기자
연이은 세 차례의 태풍으로 인해 수년 동안 길러오던 전복 등이 떼죽음을 당하고 농사 역시 건질 것이 없다는 푸념이 이어지고 있다. 살던 집이 무너져 하루아침에 친척집 셋방살이로 전락한 군민도 있다. 아직도 물자의 부족과 일손의 부족으로 인해 뻥 뚫린 지붕을 방치하고 살고 있는 군민들이 있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은 복구피해비 지원이 되지 않아 복구비 마련을 위해 발을 동동 구르는 군민이 있다. 공장이라도 가동해야 직원들 월급을 줄 수 있는데 수억원에 달...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 주의보 []
2012-09-21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군은 가을철을 맞아 성묘, 야유회, 등산, 추수 등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을 위해 특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진도군 보건소는 읍면에 기피제 4,500개 나눠주고,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면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9월에서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법정 제3군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 출혈열)...
울어야 젖 주는 진도군 농업행정 [경제]
2012-09-12 00:00:00 김순중 기자
지난 3일, 진도군 농민회가 태풍피해를 입은 밭작물 피해조사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날 50여명의 농민회원들은 진도군청을 방문, 대파 피해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고 이동진군수의 재조사 약속을 받아냈다. 진도군 농민회 조성문회장은 “진도군이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계속 있어왔지만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대파피해 조사를 하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특히 소농업인들이 많은 손해를 받아왔었다”고 주장했다. 조회장은 “...
녹색디자인시범거리 설계변경 필요성 대두 []
2012-09-12 00:00:00 김순중 기자
진도읍 시가지가 상하수도 관로공사와 아리랑거리, 녹색디자인시범거리 등의 공사병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공사구간 내에 위치한 상가들의 영업피해는 심각하지만 그래도 시가지가 정비된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주민들은 공사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 왔다.그러나 최근, 상인들이 알고 있던 공사와 실제 공사가 차이가 있다는 말에 상인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진도군의 공사설명이 부실했던 것인지 상인들이 이해를 잘못하고 있었는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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