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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청운지역아동센터 보조금 환수 조치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지역아동센터가 비리천국? 국민권익위, 청운지역아동센터 보조금 환수 조치 근로기준법 위반, 운영규정 위반, 횡령, 사기, 갑질 등…… 종사자들 내부고발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 9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공공재정환수관리과는 청운지역아동센터의 운영비(강사비) 부정수급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금액을 환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수업을 담당...
2025-09-23
진도군, ㈜성경식품-㈜거해와 5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진도군, ㈜성경식품 & ㈜거해와 5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2028년까지 투자 금액 500억 원, 고용 창출 162명 글로벌 ‘김’의 수도를 목표로 김 복합 클러스터 추진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24일, ‘지도표 성경김’으로 유명한 ㈜성경식품, ㈜거해와 약 500억 원에 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경식품과 ㈜거해는 2028년까지 총 10개의 마른김 생...
2025-09-24
임회 선진회, ‘임회나눔곳간’에 기탁금 100만 원 전달
임회 선진회, ‘임회나눔곳간’에 기탁금 100만 원 전달 오상현 회장, "지역사회를 위해 청년들이 솔선수범하겠다" 9월 17일, 임회 선진회(회장 오상현)에서는 임회면사무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임회나눔곳간’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임회선진회에서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해오던 것을 행정기관과 연계해 활동...
2025-09-24
[4보] 노동청, ‘김선주 단장 상대 진정사건이 맞다’
[4보] 노동청, ‘김선주 단장 상대 진정사건이 맞다’ 노조 살아있다면 김선주 단장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본지에서는 9월 10일 진도군 문화예술과 진흥팀과 면담을 갖고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진흥팀 관계자는 노동청으로부터 받은 공문을 보여주며 “이 사건은 김선주 단장을 상...
2025-09-12
진도군산림조합·강진군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연리지
진도군산림조합·강진군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금 연리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에서는 강진군산림조합(조합장 윤길식)과 함께 12월 11일 진도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10만원을 상호 지역에 기탁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허용범 진도군산림조합 조합장과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 그리고 각 조합 임직원 20여 명이 뜻을 모았다. 두 산림조합은 ...
2025-12-18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운지역아동센터 사업비 환수 처분 등' 관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운지역아동센터 사업비 환수 처분 등> 관련 반론보도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9월 23일 자 홈페이지 사회면 <국민권익위, 청운지역아동센터 보조금 환수 조치> 제목으로,“청운지역아동센터는 2023년 7월 야간보호 미실시와 인건비 허위 집행 사실이 발각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 전액 환수와 사업 정지를 받은 바 있다”라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
2025-12-18
출마의변(진도농협 조합장 출마후보 박경신)
경력: 전 진도농협 조합장 전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존경하는 진도농협 조합원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의 마음 한 켠에 있는 무거움은 떨 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주소득원인 겨울 대파와 겨울 배추가 잘 팔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애지중지 가꿔온 자식 같은 배추를 폐기해야하는 우리 부모, 형제, 자매의 마음을 생각하면 저 또한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5-02-03
하나를 떼면 백 개가 더 달립니다. 그게 양심입니다!
진도군이 최근 세월호가족대책협의회에 공문을 보내, 8월초부터 팽목항 방파제에 걸린 리본 등을 철거하겠다고 통보한 사실에 대해 진도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진도군의 일방적인 철거 통보는 앞서 제출된 ‘진도 팽목항 주민대표 김00 외 33명’ 이름의 진정서에 따른 민원처리 행정조치일 수 있다. 그러나 그 내용과 공표 방식에 문제가 크다. 우선, 주민대표라고 나선...
2015-07-16
일부 언론, 대명리조트 특혜보도-근거 없는 흠집 내기
최근 유력 언론들의 대명리조트 특혜의혹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면서 진도군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언론들이 문제점으로 지적한 사안을 살펴보면 ▷공익성이 없는 사업인데도 관할지자체가 토지강제수용 절차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명이 협의로 취득한 토지 역시 강제수용이나 다름없는 헐값 매각이라며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출장을 다니...
2017-05-25
제기된 민원에 발 빠른 대처, 진도군에 신뢰 쌓여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도장나무 울타리가 본사의 지적 이후 깔끔하게 단장 되었다> 지난 7월 31일 본사 홈페이지 <www.jindosinmun.co.kr>에 보도된 ‘나무보호하려다 사람 잡는 도장나무 울타리와 관련 진도군이 울타리 보수를 마쳤다. 철마사거리에서 신호등 사거리 구간에 설치된 화단의 도장나무 울타리에 부상을 입는 군민들이 속출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가자 진도군이 문제...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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