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지난 12일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의 용역결과에 대해「진도군 택시총량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진도군의 자가용 자동차 증가 및 지속적인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관내 택시운송업체들의 현 실태를 진단하고 중장기적 택시 수급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0월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었다.
택시총량제 연구 용역결과 진도군의 적정 택시 수는 56대(현 면허대수 : 106대)로 산출됐고 50대를 감차해야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내 일반택시 대표자 및 개인택시 관계자들은 과잉공급 상태에 있음을 공감하고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적정 대수에 도달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택시구조조정 방안은 일반택시 감차 후 개인택시 면허 공급 방안으로 일반택시 대표와 개인택시 관계자들이 전환 비율을 합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진도군 주민생활지원과 교통행정담당은 “택시구조조정 방안이 합의되는 데로「진도군 개인택시면허 공급 규정」을 개정 고시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구조조정을 추진하여 가시적인 사업성과가 나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