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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7년12월06일 00시00분 ]

 

 올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김임태(47세) 통일부 진로지도관은 진도군 의신면 청룡에서 태어나 진도 의신중학교(8회)를 졸업하고 서울로 상경해 검정고시와 경원대학교, 건국대학교 대학원, 중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신지식인은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과정을 정보화해 사회적으로 공유한 사람을 선발 ․ 포상하는 제도로 99년, 국민의 정부에서부터 출발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
 신지식인은 1차 심사에서 제출서식 구비여부와 현지 확인 사실 조사, 신청사례 의견검토 등을 거쳐 2차 전문 심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오는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는다.
 김임태는 수많은 자격취득과 저술로 축적한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정부교육기관은 물론 민간사회단체와 대학교 등에서 교육을 하고,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김 씨가 20여년 동안 지속적인 자기계발로 취득한 자격증은 사회복지사와 경영지도사, 공인중개사, 교통안전관리자, 경영학사, 인력관리사, 행정학석사, 사회복지학석사, 산업카운슬러, 방화관리자, 청소년지도사, 워드프로세서, 판매사, 노무관리 직업훈련교사, 한자능력 3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심리상담사, 품성계발지도자, 지게차 건설조종사 면허, 자동차진단평가사, 직업능력훈련교사 등 28개를 취득했다. 이를 토대로 현재 통일부에서 경력개발 및 직업전문가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직접 저술한‘청소년지도’,‘취업지원업무편람’,‘노동관계법’,‘직업상담원 직무분석’,‘직업지도프로그램개발’, ‘북한이탈주민의 직업능력개발’,‘북한이탈주민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진로와 직업’, ‘직업의 종류’,‘새터민청소년교육의 현황과 과제’등을 저술했다.
 현재 통일부에서 교수로 재직하는 김임태는 노동부와 한국생산성본부, 경희대학교, 한국노동교육원, 통일교육원,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대학교 등에서 직업 및 경력개발 등의 강의했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출제위원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훈련평가위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위원, 우편원격훈련과정 심사위원, HRD전문위원 등의 활동으로 지식활용과 전달을 극대화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씨는“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도록 해 사회에 공헌하겠다”며,“통일 후 북한주민에게도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연구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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