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채 전 농림부장관의 업적을 기리는 공적비가 건립 제막 됐다.
지난 17일 오전 박연수 진도군수와 서삼석 무안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된 정시채 전 농림부장관 공적비는 높이 210cm, 너비 75Cm 크기로 세워졌다.
진도군 관문인 군내면 녹진리 대교광장 부지에 세워진 공적비 에는 정 전 장관이 40여년동안 정 관계에 근무하면서 진도지역 발전을 위해 쌓아온 업적이 새겨져 있다.
정 전장관은 전남/북경찰국 수사과장, 광주경찰서장, 무안군수, 내무부감사관, 소방국장, 전라남도부지사 농림부장관, 국회의원 3선<국회예산결산위원장, 농림수산위원장>등을 지냈다.
정 전장관은 제1진도대교 가설, 진도향토문화회관 건립, 도서개발촉진법을 재정하는 등 진도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공적비는 양인섭 추진위원장<전 진도군수>등 202명의 독지가들이낸 성금 2천여만원으로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