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7년11월23일 00시00분 ]

지난 97년부터 11년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실시되고 있는 ‘진도군 토요 민속공연’이 올해 마지막 공연을 오는 24일(토) 실시한다.

진도군은 “이번주『토요 민속 상설공연』을 특집 공연으로 남도민요 전국경창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의 초청 공연을 마련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진도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특집 공연은 ‘남도민요 - 삶의 소리’란 주제로 진도에서 10회째 개최된 남도 민요 전국 경창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창들을 특별 초청,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2회 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강송대 명창을 비롯 5회 대회 대통령상 기성희씨, 8회 대회 대통령상 박애리씨, 9회 대회 대통령상 김연자씨, 2007년도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경아씨 등을 초청해 남도지역의 한과 멋이 깃들어진 육자배기와 흥타령 등을 들려주게 된다.

또한 6회 대회 대상 수상자인 강현복씨의 판소리 한 대목에 이어 중요 무형문화재 제81호 다시래기 예능보유자인 강준섭님과 김애선씨의 단막 창극 흥부전 중 화초장 막과 군립민속 예술단원들의 흥겨운 진도 북놀이 공연을 보여 주고 관광객과 출연자들 전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진도아리랑 한 마당을 끝으로 올해 공연을 마무리 하게 된다.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과 호국유적지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무형의 문화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상설문화 관광 상품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단장 김오현)이 매년 4월초부터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오후 2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전통 민속 공연을 무료로 펼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이 직접 어울리고 참여할 수 있는 강강술래 함께하기, 진도 아리랑 따라 부르기 등 체험형, 참여형 열린 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연자와 관객이 흥겨운 분위기 속에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토요민속공연은 지난 97년부터 11년 동안 총 370회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외국인 1만여명을 비롯한 13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특색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올해에는 KTX 기차를 이용, 홍익여행사와 하나투어 여행사 등에서 ‘소리와 멋이 깃든 남도문화 기행’이란 여행 상품으로 관광객을 모집해 민속공연을 관람하고 한반도에서 최고의 해넘이로 알려진 세방 낙조 관광지를 둘러본 후 남도지방의 산해진미 음식을 맛보는 관광여행을 즐기는 등 관광객이 날로 급증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인근 시군 지역에서는 새마을 부녀회와 장애인 문화협회 등에서 효도 관광차 토요 민속 공연을 관람했고 학술답사를 위해 방문하는 대학생 등 단체 관광객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신비의 바닷길과 명량대첩지 등 호국 유적지와 예술의 혼이 어우러져 전승되고 있는 진도에 큰 관심을 나타내며 방문하기도 했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진도군, 2008년산 공공비축 매입 미곡, 일미·동안·동진 1호 등 3개 품종 선정 (2007-11-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