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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7년05월31일 00시00분 ]

진도군이 2008년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균특회계 예산 300억원을 확보했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2008년도 국비 건의 신규대상사업 83건의 사업을 발굴,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 부처별로 적극 요청해 현재까지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낙후된 지역개발을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그동안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 등 83건, 균특회계 예산 780억원을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 지원 요청 했다.
특히 박연수 진도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수십차례에 걸쳐 직접 방문, 진도군의 어려운 실정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잘 설득시킨 결과 기획예산처로부터 내년도 국고예산 30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균특회계 예산 250억원을 확보한 것보다 18% 증가한 금액으로 진도군의 특성화된 사업 발굴과 추진 능력 등이 중앙부처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진도군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지역개발을 위해 박연수 군수와 공무원들이 함께 노력한 것이 상승효과를 나타낸 것”이라며 “앞으로 박연수 군수와 서울사무소 등 공무원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의 지속적인 방문 등을 통해 예산확보 활동이 수시로 전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도군에 따르면 그동안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등으로 인해 추진되지 못했던 소득증대 기반 조성과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지역여건 및 어려움을 설명하고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등 지역현안사업을 2008년도 국가재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해 왔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기간산업 중심에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특수사업위주로 사업을 발굴해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 전략을 수립, 박연수 진도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지역에 국고가 배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지방세 등 재정자립도가 낮고 자체세원이 부족한 우리군의 어려운 형편을 중앙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요청한 국고예산이 전액 반영되도록 노력해 잘사는 진도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고 밝혔다.
그동안 진도군에서는 2008년도 중앙부처 예산확보를 위한 보고회와 지방재정 조기발주 보고회를 지난 3월 개최하는 등 국고예산확보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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