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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7년05월31일 00시00분 ]

정치인 부인이 이사장으로 등재되어 숱한 오해와 편견에 시달려오던 진도자활후견기관이 조재만 관장을 중심으로 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50여명사업단들의 자활의지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근로능력은 있으나 기술력과 자본 등이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자활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경제적 자립능력을 높여 삶의 질 향상도모와 당당한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도자활후견기관 에서는 자활공동체사업과 취업, 창업에 대한 정보제공, 자활교육, 사업장제공 등 자활, 자립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단으로는 지역민에게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빈부격차를 줄이고 군민화합을 도모하는 집수리사업단, 간병관련 전문교육을 받고 병원과 가정에 파견되어 수급자 및 저소득 대상자를 무료 간병하는 가사 간병사업단, 지역 특화작목을 직접 재배하여 독거노인과 소년, 소녀가장 저소득층에 밑반찬을 무료제공하고 시장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조성하는 영농사업단,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 소녀가장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도시락배달로 건강증진과 안정을 도모하는 도시락사업단, 친환경적인 표고버섯을 재배, 판매하는 표고버섯 공동체 등 50여명의 인원이 자활의 꿈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업단이 빨리 성장하여 공동체를 많이 분양해야 저소득층의 자립이 그만큼 앞당겨 지는데 정책적인 면이나 제약조건이 많아 힘들다”고 말하는 조재만 관장은 “현재 공동체로 나가있는 사업도 자체적으로 흑자를 낼 수 있기에는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안타까울 뿐이다”고 말했다.
현재 자활후견기관은 법률상 자기자본을 확보하고 있더라도 농지는 물론 재산을 취득 할 수가 없어 영농사업단의 경우 묵은 농지를 임대하여 좋은 농지로 만들어 놓고도 농지 해약을 우려해 마음 놓고 수익성이 좋은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없고 특히나 장기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묘목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없는 등 영농사업 자체 내의 제약도 많아 영농공동체의 출범은 관계기관의 관심과 지역민의 특별한 애정이 없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진도자활후견기관에 장기적인 농지 임대 등 도움을 주실 분은 진도자활후견기관 전화(061)542-6900번이나, 010-9451-8100 조재만 관장에게로 연락 바랍니다.
지역민들의 작은 관심과 애정이 저소득층 진도군민들의 자활과 자립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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