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산림조합(조합장:박영준)이 부실화된 조합을 살려내겠다는 조합장의 의지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강원도 호우피해복구공사에 참여, 13여억원의 공사를 수주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집중호우 피해공사로 발주된 임도복구공사를 수주한 산림조합은 현지에 직원2명을 상주시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는 진도 산림조합에서는 군민의 고용창출과 소득증대를 위하여 진도군 홈페이지를 통하여 두 차례에 걸쳐 공사에 참여할 인원을 공개모집 했으며 앞으로도 지원자가 생기면 계속 공사에 진도군민을 우선적으로 참여시키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참여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진도읍에 거주하는 박모(40,남)씨는 “계속되는 관내 조합들의 부실화로 건강보험이 해남지점으로 귀속되고 축협이 해남과의 합병을 추진하는 등 진도인 으로써 자존심이 많이 상했는데 누구의 도움 없이 부실화된 조합을 살려보겠다고 애쓰는 산림조합에 신뢰가 생긴다”며 “조합의 정상화를 위해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애쓰는 곳 이라면 진도군은 물론 군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고 도와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영준 산림조합장은 “산림조합 정상화는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며 이를 위해 조합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업에 우선적으로 군민들의 고용창출에 목적을 둘 것”이라며 “이번사업도 지역에서 멀리 있는 현장이지만 참여를 원하는 군민들에게는 언제든 일할기회를 개방해 놓을 것이며 성실시공으로 차별화된 인정을 받아 조합 살리기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