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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6년11월30일 00시00분 ]

부동산 '정책 부실'이 아닌 '정책 불신'
진도출신 이백만 홍보수석이 지난14일 8.31 부동산 정책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데이어 16일 노대통령이 사표를 수리,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
이백만 홍보수석은 ‘부동산 이제 생각을 바꿉시다’ 라는 특별 기획시리즈를 연재했고 ‘지금 집 사면 낭패’라는 글을 올린 뒤 강남에 구입해둔 아파트 값이 수억원 오르면서 낙마 하게 되었다.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은 '물러갑니다' 라는 글을 통해 부동산 정책 관련 소신을 다시한번 피력했다.
이백만 홍보수석은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글에서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정책 부실'이 아닌 '정책 불신'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 '부동산을 다루는 언론의 자세가 변하지 않으면 부동산 문제 해결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언론의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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