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서장:박준기)가 컴퓨터 절도 용의자를 놓치고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는 등 실추된 명예를 되찾고 새로운 경찰상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4일 놓친 절도용의자를 8일 오후 1시경 광주시 서구 노상에서 검거한데이어 실수를 거울삼아 안전사고예방, 교통질서유지, 관광안내, 대민친절봉사, 농촌사랑자매결연, 등 주민에게 다가가는 경찰상정립에 힘쓰고 있으며 친절하고 상냥하고 공손한 경찰로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박준기 경찰서장은 이를 위해 지난3월 취임 이래 3월, 도서수색작전을 겸한 봉사활동을 2일간 실시하고 5월에는 ‘강력범죄 없는 진도군 만들기’결의대회 행사를 가졌으며 점점 사라지는 청소년행사를 위해 제1회 청소년 백일장대회를 경찰서에서 주관하였고 6월에는 16명의 관내 소년 소녀가장을 초청 목포 국립해양 유물전시관, 도청, 영암 농업 박물관등을 견학 시켰으며 7월에는 향토문화회관에서 ‘소중한 내 몸 내가 지켜요’ 라는 주제로 아동 성폭력예방을 위한 인형극을 공연하였다.
또 11월에는 사천리 마을과 ‘농촌사랑 자매결연’행사를 갖는 등 매월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박서장은 각종 강연회 등을 통해 주민과 접촉하는 시간을 늘리고 있으며 새로운 경찰상 확립을 통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확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박준기 서장은 “진도경찰서 전 직원은 자체 사고예방과 공직기강확립으로 직장분위기를 쇄신하여 조직의 명예를 지키고 군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각자가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등 대민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