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의회 박동흔 의원이 진도 특산품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군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박의원은 서울 동대문구 열린 우리당 김명곤 의원이 전농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진도관광을 왔을때 가이드를 자청, 진도관광안내와 특산품을 선물하며 홍보전을 펼쳐 지난10일 서울 전농동에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동대문지회 주최로 벌어진 장학기금마련 바자회행사에 진도특산품인 흑미, 홍주, 멸치, 미역, 다시마 등을 납품, 약5,000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군 주도가 아닌 군 의원 개인의 노력으로 시작된 특산품 판매는 이후 전농동부녀회와 동대문구에서 시설할 상시판매장에 진도특산품을 지속적으로 납품할 수 있는 판로도 개척해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진도읍에 거주하는 한모(55세,여)씨는 “지역의 경제회생은 중앙에서 예산을 많이 가져오고 공사를 많이 발주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 공무원과 의회를 비롯한 군민 한 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노력이 더 중요할 것”이라며 “박의원의 이번판매행사는 판매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박의원의 진도사랑을 느낄 수 있어 더 흐뭇하다”고 말했다.
/김순중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