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6년11월30일 00시00분 ]

진도군이 추진해온 민선4기 조직개편안이 경제부서와 복지부서 보강과 중앙부처와 연계의 중요성을 감안한 서울사무소 신설을 골자로 발표됐다.
따라서 진도군은 본청, 11과53담당에서 12과52담당으로 1개과가 늘어나고 1개 담당이 축소되었으며 1의회, 2직속기관, 4사업소, 1읍, 6면, 55담당, 2출장소로 사업소1개소와 5개의 담당이 증가되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개편의 폭을 최소화시켜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경제통상과를 신설하고 총무과에서 명칭이 변경된 행정지원과에 서울사무소를 신설하여 예산확보와 투자유치, 관광홍보, 농수산물 판로개척 등을 담당하게 함으로서 애칭 서울대사로서의 박연수군수의 경제의 관심과 중앙부처를 통한 예산확보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업기술쎈터 기술개발과에 소속된 홍주 신활력 사업을 사업소로 독립시켜 관리하게 함으로서 2008년에 요구해야할 2차신활력사업비확보에 주력하고 홍주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군수의 결의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이번 개편이 기술직에 다소 불리하게 되었다 는 불만이 나오고 있고 개혁적이지 못하고 너무 소극적이다 는 평가와 함께 군 단위의 특성상 5급사무관 승진을 하고나면 더 이상 바라볼 것이 없어 일손을 놓는 경향과 군수의 권위가 5급에는 먹히지 않아 그 대안으로 5급계장직을 만들어 경쟁을 유도할 수 있는 개혁적인 조직개편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시도가 부족했다는 이야기도 군청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또 계장직도 과도하게 많아 계장1명에 1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폐단과 경쟁심유도를 위해서 6급 차석제도를 활용하여 운영하는 것도 생각해볼 때가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에서는 “어차피 군민이 박연수를 선택했기 때문에 임기동안은 그를 믿고 따라야할 것이며 평가는 다음선거 때 내려야 한다"며 "일단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조직개편이라면 그 역시 박군수의 책임이니 군민들이 믿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조직개편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군은 이달 말 발표 예정인 행자부의 기구정원 규정 개정안에 맞춰 내달 중으로 진도군 조직개편 안을 확정하고 내년 1월까지 관련 조례, 규칙을 개정한 후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대폭적인 인사이동도 단행될 예정이어서 공직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이동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기사:4면에 계속>
/김순중 발행인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40대 꽃뱀, 노인 울려 (2006-11-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