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28일 지산면민체육대회장에 TV를 통해서만 보아오던 모래판의 장사들이 참석해 면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산면 체육회 김창현 사무국장의 초청으로 진도를 방문한 김기수 코치와 신봉민, 황규현, 박영배장사 등 15명의 현대코끼리씨름단은 지산면민들을 대상으로 팬사인회와 시범경기를 펼쳤으며 40kg도 채 되지 않는 지산대표 여장사와의 씨름경기에서 패(?)하는 등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산면민체육대회는 이밖에 축구와 배구 육상 등 10여 가지의 화합종목을 통해 면민화합을 과시했다.
/이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