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실업고등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진실산우회가 정식으로 집행부를 구성하고 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다.
2004년 동문모임의 활성화를 고민하던 몇몇 동문이모여 등산을 통해 동문의 결속을 다지자는 취지로 관악산등반을 시작으로 모임을 시작한 진실향우회가 불과 2년6개월 만에 양진열 동문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하고 집행부 구성을 마친 것이다.
진실산우회 초대회장에 취임한 양진열 동문은 진도실고 22회 동문으로 알려졌으며 양회장은 취임인사말을 통해 “자생단체인 산우회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규모가 커지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집행부구성에 필요성이 생겼다”면서 “산우회를 만들면서 뜻을 함께하고 고생한 동문들을 제치고 회장직을 맡겨준 동문들에게 감사함과 송구스러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양회장은 “하태모 재경향우회 사무국장, 허윤복 산악대장, 박미숙 총무, 그리고 인천지회를 이끌고있는 박원희 동문등 진실산우회를 아껴주는 모든동문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실산우회는 지난3월 의신면 쌍계사에서 시산제를 모시고 동문의 결속과 고향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실산우회 집행부는 회장 양진열(22회) 부회장 임호근(24회) 양혜숙(25회) 산악대장 김락중(25회) 산악부대장 박신래(28회) 총무 이영숙(25회) 하철웅(28회) 감사 김형준(22회)이다.
/김순중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