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30일 새벽 진도군청민원실에 도둑이 들어와 사진기3대와 현금45,000을 훔쳐 달아났다.
진도군청은 16대의 감시카메라와 민원실에 설치된 CCTV 그리고 3명의 숙직자가 근무했으나 직원들이 출근할 때 까지도 도둑이든 사실도 몰라 군청경비시스템에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냈다.
자체감사에 돌입한 진도군감사계는 “경비시스템의 고장여부와 숙직자의 근무태만에 대해서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일을 거울삼아 군 경비시스템의 전면적인 검토를 거쳐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