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8년 연안항으로 지정고시 된 후 예산확보를 하지 못해 난항을 겪던 팽목 연안항이 박연수군수와 김인곤 부군수의 콤비플레이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약608억의 사업비중 겨우10억을 확보한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지만 팽목 연안항의 예산확보는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게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그 동안 연안항사업비확보의 어려움은 민선3기의 관계공무원의 실정도 있었지만 해수부의 감사시 모든 연안항의 사업을 일시에 벌이지 말고 우선순위를 정해 한곳씩 확실히 준공을 하라는 지적사항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소요될 예산에 비하면 미미한 예산이지만 이번에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팽목 연안항은 우선순위에 밀려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업이어서 취임 후 얼마되지않은 수산통 김인곤 부군수의 역량이 더욱 빛이 난다는 평가다.
김부군수는 이번에 예산확보를 하지 못하면 연안항은 포기할 수밖에 없으니 꼭 성사시켜야 한다는 박군수의 지시에 의해 모든 인맥을 총동원 이미 예산편성이 끝난 해수부예산에 팽목 연안항 예산10억을 확보하는 기적을 연출했다.
이번 김부군수의 활약으로 진도군은 팽목 연안항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김순중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