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상담, 처리하기 위해「찾아가는 이동민원처리반」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일, 8일 양일동안 도서지역 주민들의 군청 방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일반민원 및 생활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상담, 처리하기 위해 진도군이 조도면 맹성리 외 5개 마을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 8일에는「찾아가는 이동민원처리반」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박주현 진도군 열린민원실장과 부동산 특조법 담당자 2명을 비롯 전남도청 토지관리과 실무담당자 4명이 합동으로 조도면 맹성리 마을회관에서 부동산특조법 확인서 접수 및 상담, 조상땅 찾아주기, 개별공시지가 산정, 지목변경 및 토지이동, 지적측량 등 지적민원 전반에 관한 업무와 각종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진도군 열린민원실 관계자는 “이번 도서지역 순회방문은 지난달부터 진도군에서 민원행정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찾아가는 이동민원처리반」운영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토지관리 업무 담당자들과 합동으로 방문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각종 생활민원 외에 지적업무 전반에 관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 처리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효과는 물론, 찾아가는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각종 생활민원 뿐만 아니라 지적 관련 민원을 비롯 특히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중인 부동산특조법 민원처리를 위해 군청을 방문해야만 했던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