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임회,지산,조도)이 (사)전남도민남북교류협회 방북대표단의 일원으로 지난 10월 26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광주공항에서 북한의 고려민항 전세기를 이용해 평양등지에서 교류협력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이영윤 도의원을 비롯한 박준영도지사, 정종득 목포시장 박연수 진도군수 등 방북일행은 지난 3월 북한어린이 영양공급을 위해 (사)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를 통해 전남도비 2억과 시군 출연금 8억8천만을 지원, 평양시 만경대에 설립한 “콩 발효식품 청국장 공장 준공식”등에 참석하고, 북한의 식량란 해결에 도움을 주는 인도적 사업이 가능한 지역을 파악하기 위해 평양농업시설인 남새온실등도 방문하였다.
지난 4월에 청국장공장 착공식에 이어 두 번째 평양행인 이영윤 도의원은 북한동포를 돕기위해 모아진 도민들의 정성을 전달하게 된 것이 너무 기쁘며 이번 방북을 계기로 남과북이 하나된 공동체로 화해와 협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북한국적 고려민항의 전세기가 남측인사를 태우고 평양 순안공항을 왕복한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