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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06년10월19일 00시00분 ]

한국전력공사 진도지점(지점장:김민호)에서 공사비 10여억 원을 들여 전력설비를 지중화 함으로 써 진도군청에서 진도읍사무소 사거리까지 전봇대가 사라져 관광 진도에 걸 맞는 깨끗한 도심환경이 조성되어 군민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한국전력 진도지점에 따르면 "이번 지중화공사는 군 단위 지자체 에서는 전국최초로 100% 한전부담으로 공사를 실시했으며 지중화 공사로 인하여 깨끗한 도심환경은 물론 외부접촉 등에 의한 불의의 정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게 되어 고품질의 전력을 공급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호 진도지점장은 "진도군에 고품질의 전력을 공급하고 정전사태를 최소화 하기위해 2005년도 47억여 원 2006년도 42억여 원을 투자해 전력설비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5분 이상 광역정전이 2004년도 7건에서 2005년도 4건 2006년도에는 1건 등 획기적으로 광역정전을 줄이고 있다" 고 밝혔다. 또 김 지점장은 "이 같은 광역정전의 수치는 인근도서인 신안이나 완도에 비해서도 월등히 좋은 전기품질이며 도심권 에서도 이렇게 정전사고가 적은 사업소는 흔치않다" 며 "그러나 이에 만족치 않고 단 한건의 광역정전은 물론 순간정전 마져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선로를 유지 보수하여 진도군민 에게 최고의 전기품질을 제공 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에서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전국적으로 전기사용 불편 사항이나 고장신고를 국번 없이 123번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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