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군수:박연수) 과 (사)한국미술협회 진도지부(지부장:박주생)에서는 남종화의 거장인 소치선생의 뜻을 기리고 그 업적을 추모하며 신인작가 등용을 위한 제2회 전국소치미술대전에 따른 작품을 공모하여 지난 9월17일 향토문화회관에서 심사를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미술대전은 한국화, 문인화, 서예 3개부문을 접수해 한국화218점, 문인화368점, 서예353점 총 939점의 많은 작품을 접수하여 향토문화회관 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심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공모된 작품은 각 분야별 38명의 심사위원들이 입선,특선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날 종합대상에는 서예부문에 권영원(광주,64)씨가 차지하였고 각 부문별 25명의 수상자와 함께 총493점의 입상작품을 선정하였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군, 단위에서 개최되는 공모전임에도 많은 작품이 출품되었고 작품수준도 높았다" 는평과 함께 차후 전국적인 공모전으로 자리할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입상작품은 군민의날 행사인 11월1일부터 5일까지 철마체육관과 소전미술관에 전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11월1일 15시에 소전미술관 야외에서 개최된다.
/김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