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지역실정에 맞는 조직으로 2007년 대대적으로 개편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그린 시티 조성을 비롯해 읍 상권 활성화와 지역특산품 경쟁력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박연수군수와 본지와 단독 인터뷰에서 밝혀졌는데 박군수는 군 발전을 위한 분야별로 다양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조직개편의 적정시기와 방향등을 묻는 질문’에 박연수군수는 지역실정에 맞는 조직개편이 필요하고 군민 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조직의 효율성, 관광 및 농수산업의 활성화등을 고려한 조직개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2007년 총액인건비 체제가 시행되면서 조직개편의 절호로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는 박군수는 하반기에 관련 분야 전문가와 단체를 비롯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우수자치단체의 장점을 벤치마킹해 능률적인 조직개편에 나서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박군수는 능력있는 공무원 발탁에 대해서 연공서열중심이 아닌 열심히 일하고 능력있는 직원이 우대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고 무엇보다 우선해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후 3개월을 보낸 감회’를 묻는 질문에 박군수는 “빈약한 군재정형편상 지역숙원사업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예산확보가 시급한 사항으로 제가 근무했던 행정자치부등을 비롯해 항만청, 국도관리청등을 방문해 1,398억원의 예산지원을 건의했고 현재농산물 하우스시설단지 30억원 및 고군-군내간 도로확포장사업등 예산이 확보된 상태”라고 말했다.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 박군수는 관광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안정적 생산과 판매, 인구유입책, 민자유치를 비롯해 조류발전소와 태양광발전소 유치해 진도를 그린시티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
읍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 경찰서부지의 광장화를 통한 개발과 진도만의 특색있는 테마파크 조성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것, 박군수는 “지역경제활성화는 한분야 한분야를 세밀하고 계획성있게 추진하다보면 서로가 연관되어 상승효과를 내게 된다”며 각분야별로 다양한 추진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