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진도 세방리 낙조 드라이브 도로, 진도 조도대교' 등이 건설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뽑혔다.
진도군은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진도 대교 등 3곳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은 도로, 예술, 사진 분야 등 학계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예술성 ▲미관성 ▲역사성 ▲기능성 ▲친근성 등 5가지 주제를 평가해 100곳을 결정했다.
진도대교는 이순신 장군의 3대 해전 중 하나인 명량대첩지로 잘 알려진 서해의 길목으로 해남과 진도간의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는 진도군의 첫 번째 관문이며,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진도 세방리 낙조 드라이브 도로는 문화관광부로부터 한반도 최서남단의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낙조를 바라보며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는 육체의 피로와 근심, 걱정을 모두 다도해 푸른 물결속으로 사라지게 한다.
진도 조도대교는 섬과 섬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로 육지에서는 느낄수 없는 신선한 산소를 듬뿍 마실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진도군 관계
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집중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한국의 아름다운 길' 도로 시점과 종점 2곳에 황동주물로 제작된 명패를 설치하고 명소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