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가 지난 8월9일 11시 군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지역안정과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의 구심체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3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에는 박연수 진도군수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준모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임준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장(64세)은 “국민의 소원인 통일문제를 지역사회에 바로 알리고 여론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해 지역화합과 평화 통일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 회장은 “한반도 평화는 물론, 지역사회 안녕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펴나가겠다”며 덧붙였다.
특히 정치적 상황이나 지역, 계층의 이해관계를 떠나 지역주민에게 믿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 거듭날 것을 피력했다.
한편 신임 임준모 회장은 진도 의신 출신으로 가족으로 이매자여사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진도군청 기획예산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