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전문유통회사 아침가리(대표:김영수)가 우리모두에게 친근한 바다식품에 "자연그대로" "안전하게" "편리하게" 라는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지방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인정받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아침가리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농협대형할인점, GS유통 등 국내 최고의 유통업체에 입점하여 백여군데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농수산홈쇼핑 및 자체 온라인 영업망을 운영하여 일백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하루평균 일백여명의 현장직 직원과 영업 및 사무현장직원(서울, 호남지사 포함)을 채용하고 있는 이지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으로 거듭나고있다.
아침가리가 전국으로 발송하는 생산품은 진도지역 전체에서 발송되는 소포량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산면 수양리에서 낭장망 다섯틀 규모의 멸치어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아침가리는 멸치를 다양하게 가공하는 방법을 연구개발하여 천연조미료인 "바로국물팩" "멸치소스" "멸치 순가루" 등 10여종의 멸치 2차가공제품을 업계에 선보이며 바이오산업의 선두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서남부 지역업계 최초로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기업), 수산물 바이오 벤쳐기업인증획득, 20여종이 훌쩍 넘는 특허 및 실용신안의 출원 및 획득 등이 그 결과이다.
지역에 건해산물 도매기능을 수행하는 수협위판장이 없는 까닭에 아침가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원료가 진도산 물건이 집하되어 거래되는 장소인 목포도매시장, 광주양동시장, 가락시장의 금강상회(김), 동신상회(멸치)에서 구매되어 다시 진도로 들어오는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실질적인 유통경비가 가중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06년 부터 아침가리는 진도수협과 마른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그 1단계 사업으로 우리지역의 마른김 10만속을 진도의 현지 공장에서 구매하여 냉동보관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조미김 가공공장 450평(보조금:9억원,자부담:6억원)이 완공되면 연간 백만속의 마른김을 가공하여 조미김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50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 하게되어 약 80명의 인원을 고용창출하는 성과를 함께 올리고 있다.
아침가리가 수산물 전문유통회사의 이미지를 지켜가기 위해 지난 2002년 농산물분야의 아이템(13곡잡곡, 쌀, 표고버섯 등)을 떼어내 독립한 자회사, 햇살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 18억원을 올리는 회사로서 농산물 벤쳐기업, 이노비즈기업(기술혁신형 기업),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을 차례로 획득하며 농산분야의 유망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05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은 대파가공사업을 활용하여 개발한 천연조미료인 "바로 국물팩" 은 진도에서 생산된 대파, 양파, 고추, 다시마, 멸치 등을 냉풍건조하여 분말화한 제품으로서 전국의 롯데마트와 GS유통 코스트코 세일 2개점등에 런칭되어 월 5톤 한차분량의 상품이 팔리는 등 점점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중이다.
아침가리는 지역내 타 농수산물 유통업체와의 유대감 증대 및 정보교환 기회확대와 지역봉사 활동강화 및 지역기여도 증대를 주요목표로 적극적 지역현안 참여, 협찬 및 고용증대(일/일백오십명, 년/오만명)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