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공석중인 전남개발공사 사장에 전 한국토지신탁 사장을 지낸 이동진(61세)씨를 지난 8. 24일자로 임명하고 취임 행사를 가졌다.
새로 취임한 이동진씨는 이 고장 진도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토지공사 창립사원으로 입사하여 특별기획단장, 해외 사업실장, 단지본부장(상임이사)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사장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중국 지사장 재임시 중국 천진의 한국공단과 심양 경기공단을 건설하고, 제주지사장시 서귀포 서호지구 개발과 제주신시가지를 조성하였으며, 서울지사장시에는 양동지역 재개발사업과 북한 개성공단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통 개발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