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서수복)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진도군 진도읍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박연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시군 회장단 및 관내 여성자원봉사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전남여성자원봉사협의회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 여성자원봉사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시군간 정보교류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여성지도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환영사에서 “자원봉사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 박연수 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유길준 전주자원봉사센터소장을 초청해 ‘여성자원봉사활동의 나아갈 방향’과 ‘자원봉사센터 운영사례’ 등을 통해 여성 지도자의 역할과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특강했다.
둘째날에는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 소치 허유선생의 운림산방과 선상에서 아름다운 다도해를 감상하는 등 예향 진도의 문화체험을 갖고 진도관광에 흠뻑 빠져들며 진도의 아름다운 경관에 탄성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