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11일 제29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치안현장을 방문, 박준기 경찰서장으로부터 경비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에 배치되어 무더위 속에서 교통정리 등 질서유지에 고생하는 경찰관과 전·의경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홍청장은 축제행사장 교통근무는 단속을 지양하고 계도와 소통 위주로 친절하고 다정한 미소로 안내하여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축제현장에서 전·의경 어머니봉사대가 운영중인 매점을 방문,그동안 전,의경들을 친자식처럼 따뜻이 보살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금일봉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