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진도지구협의회(회장 박인용)는 지난 1일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박연수 진도군수, 해남지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범죄예방위원 진도협의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피서지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청소년 선도 상담실 운영과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상업적 대중문화의 범람으로 전통적 가치관과 윤리관이 붕괴되어 갖가지 범죄가 만연되고 있는 요즘 해수욕장을 찾은 주민과 피서객들에게 범죄예방 전단을 나눠주며 범죄예방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범죄예방위원 진도협의회 회원들은 해수욕장 주변 자연보호활동을 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 배출 등 피서지 행락질서 확립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