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 대법원에 상고한 새천년 민주당 이정일의원의 통신비밀보호법위반 등의 상고심이 8월24일 14시에 대법원 제1법정에서 열린다. 상대후보 진영에 불법 도청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해 구속기소된 민주당 이정일의원은 지난 4월28일 열린 항소심에서 원심과같은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 자격정지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었다. 이로서 1년 넘게 끌어오던 이의원의 거취가 8월24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