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연수 진도군수를 비롯한 관내 여성단체회원 및 마을 부녀회원, 여성공무원, 각급기관·단체 여성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회 여성주간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진도읍 포서리 조만의 씨를 비롯한 1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홍소리 DBS산업교육연구소 강사의 “여성지도자 능력개발 리더십향상” 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박연수 진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사일 속에서도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여성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진도를 만드는 데 여성지도자들이 힘을 모아주기를 바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여권신장과 양성평등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