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절기 식충독 예방을 위한 위생업소 지도 및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수거 검사 으뢰 등 체계적인 식충독 예방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군은 식충독 예방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지난 한 달 동안 관내 병·의원, 약국을 비롯해서 각 읍·면의 식충독 환자 발생 모니터링을 실시해 환자 발생시 즉각 대처함은 물론 식충독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집단급식소·즉석제조가공업소 등에 대한 위생지도와 종없원의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위생불량업소 17개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식품유통판매업소의 위생지도 및 국민 다소비 식품, 어리이 기호식품 등을 수거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부적합 판정시 관계 법령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라며, 가정에서도 식충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올해는 식충독이 없는 해가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통기한 경과 식품 등 부정불량 식품 신고와 관련해 신고자의 신변을 최대한 보장하고, 신고 사안에 따라 최저 1만원에서 최고 3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금하고 있으므로 부정불량식품 제조업자 및 판매업자를 발견 즉시 군보건소(540-3312)로 신고해줄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