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원에 민주당 이현명 당선
진도군의회 의원, 김춘화·김옥정·양광·이승완·박금례·이문포 당선
정당비례대표 기초의원에 조난영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의회의원선거 진도군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었다. 김춘화 후보 3,250표, 김옥정 후보 2,426표, 양광 후보 2,406표, 이승완 후보 2,302표를 득표했다.
정당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조난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로써 진도군수, 통합시의원, 군의회까지 모두 민주당 후보로 구성되었다.
진보당 최순옥 후보는 86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무소속 이종수 후보는 2,186표로 선전했으나 당선권에는 들지 못했다.
진도군나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금례 후보(3,720표)와 이문포 후보(1,418표)가 당선되었다. 박금례 후보는 이번에도 62.15% 득표율로 최대득표를 달성했다. 조도 출신이면서 처음 도전장을 냈던 무소속 김종열 후보는 847표(14.15%)에 그쳤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진도군선거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현명 후보가 11,013표(56.78%)를 득표해 조국혁신당 장일 후보(8,382표)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선거일 직전 각종 여론조사에서 장일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이현명 후보측을 긴장하게 만들었으나 실제 투표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결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