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전문가로서 진도의 변화와 발전 이루겠다”
퇴직 때 윤석열 훈장 거부, 이재명 정부에서 받아
군민들, “진도군의회 ‘전문성’ 견인할 것으로 기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의회 나선거구 이문포 예비후보가 4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임회면 십일시리 부흥산 자락에 있는 이문포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일백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였다.
이문포 예비후보는 “‘정치 초년생, 새 일꾼, 이문포’ 공천은 변화를 갈망하는 임회·지산·조도 면민 여러분의 명령이라 생각한다. 저는 그 명령을 받들어 6월 3일, 반드시 승리로 답하겠다”면서, “정치는 소통과 화합이다. 소통은 권력을 내려놓을 때 가능하고, 화합은 서로를 존중할 때 이루어진다. 공정하고, 정직하며, 깨끗하게 원칙을 지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문포 예비후보는 “저는 퇴직할 때 윤석열이 주는 훈장을 거부했다. 대통령이 검찰권력을 사유화하고 권력을 남용하였으며 책임 있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살피셔서 퇴직 1년 후 자랑스런 훈장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이재명의 대통령께서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듯이 오직 군민의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진도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문포 예비후보는 1962년 임회면 매정리에서 태어나 석교초와 석교중을 졸업했다. 광주 송원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전남대학교 사업대학 역사교육과와 목포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젊은시절 진도를 비롯한 전남 지역에서 38년 동안 교사, 교감과 교장으로 재직했고, 고향으로 돌아와 제33대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힘썼다.
현재 국민주권전국회의 진도군 대표,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진도교육회의 운영위원, 진도교육희망연대 운영위원, 진도교윤문화연구소 대표, 석교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
[출마 선언서 전문]
안녕하십니까???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4월 12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습니다.
‘정치 초년생, 새 일꾼, 이문포’ 공천은
변화를 갈망하는 임회·지산·조도 면민 여러분의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 명령을 받들어 6월 3일, 반드시 승리로 답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진도는 어떻습니까?
인구는 줄어들고, 청년은 떠나고, 농어민은 농수산물의 가격 폭락으로 신음하고
교통은 불편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 복지, 의료, 교통, 일자리,
어느 하나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쩔 수 없다”, “원래 그렇다”라고 말만 하시겠습니까?.
저는 그 말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그동안 바꾸지 않아서 안 바뀐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진도의 미래는 더욱 암울합니다.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우리 청년들이 떠나는 진도를 그대로 두시겠습니까?”
“군민의 삶이 불편한 이 현실을 계속 방치하시겠습니까?”
새 일꾼이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인물로 바꿉시다.
정치하는 사람이 바뀌어야 진도가 바뀝니다.
지역민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진도가 바뀝니다.
편법과 반칙을 개선하고 정도로 가기 위한 노력이 정치의 핵심입니다.
저는 퇴직할 때 윤석열이 주는 훈장을 거부했습니다.
대통령이 검찰권력을 사유화하고 권력을 남용하였으며 책임있는 공직자로서 자세를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살피셔서 퇴직 1년 후 자랑스런 훈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저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군의원은 군민 위에 서는 권력의 자리가 아닙니다.
의회는 감시해야 할 때 감시하고, 비판과 견제와 원칙을 지키며 책임을 다하는 군민의 대표 기관입니다.
저는 다르게 하겠습니다. 눈치 보지 않겠습니다.
이재명의 대통령께서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듯이
오직 군민의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진도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먼저 교육전문가로서 교육분야부터 살피겠습니다.
진도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것입니다.
지자체와 교육청이 따로 움직이는 구조를 끝내고,
우리 진도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도록 교육환경과 우수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농어민이 제대로 대우받는 진도를 만들겠습니다.
생산자가 정당한 값을 받는 유통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교통과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농어촌에서 교통과 의료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어르신과 학생,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응급의료 등 필수 의료서비스 확충에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조도면을 비롯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조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신조도대교와 관매대교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우리 진도,
소외받는 사람 없이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한 진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노약자, 장애인, 다문화 가족, 귀농귀어귀촌 하신 분들이 진도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겠습니다.
최근 해상풍력집적화 단지가 지정되어 빠르면 5~6년 후 바람연금을 받는 밝은 미래를 희망합니다. 해상풍력집적화 단지가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기업들과의 협상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업손실이 뻔한 우리 지역 어민들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감시를 철저히 하고, 이익공유가 반드시 실현되도록 의회 차원의 감독과 견제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정치는 소통과 화합입니다.
소통은 권력을 내려놓을 때 가능하고,
화합은 서로를 존중할 때 이루어집니다.
공정하고, 정직하며, 깨끗하게 원칙을 지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오직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우리 진도의 변화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도의 미래, 새 일꾼이 떴습니다.
새 인물!!!
새 정신!!!
새로운 진도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과 함께 진도의 미래를 바꾸는 새로운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4. 24.
더불어민주당 이문포 군의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