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세무서, 제57회 ‘납세자의 날’행사
(주)한미엔텍,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 3년간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
해남세무서(서장 박성열)은 지난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와 국세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납세자의 날’에는 해남세무서 관내 주식회사 한미엔텍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이외에도 광주지방국세청장상 1명, 세무서장상 1명 등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정협조자로는 천지인세무회계사무소 김홍운세무사가 세무서장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장 표창 이상 수상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과 세무서장 표창은 2년간 세무조사 유예와 납부기한 연장시 2∼3년간 납세담보(5억원) 제공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날 성실납세문화 조성행사를 위해 각 세무서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는 첫 번째, 33번째(3월3일), 57번째(제57회) 방문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품(거꾸로 우산)을 증정했다.
박성열 세무서장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회 초청인사들과 수상자들에게 “납세현장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적극적인 세정지원 등 상호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다시 한 번 성실납세와 세정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