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설정 즐겨찾기로추가 RSS추가
최종뉴스업데이트 [2026-09-19 08:05:00]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06년06월08일 00시00분 ]

"거대한 민주당 조직과 맞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성숙된 진도군민의 자존심과 깨어있는 유권자 의식이 일궈낸 결과입니다."
이번 5.31지방선거에서 진도군수에 당선된 박연수(57)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부족한 제가 앞으로 진도군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울 열심히 군정에 임하겠다"며 "이제 선거과정에서 생긴 모든 앙금을 털고 지역화합과 발전에 모두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드러난 군민 여러분의 염원을 받들고 선거기간 동안 제시했던 약속을 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4년전 정치를 시작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당선자는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한 농어업소득 증대 방안을 적극 강구해 농어업만으로도 잘 살 수 있는 진도를 만들겠다"며 "특히 천혜의 자연자원과 문화를 연계한 테마관광을 개발, 진도만의 색깔있는 관광정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박 당선자는 "다시 한 번 따뜻한 애정으로 성원과 응원을 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한 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늘 몸가짐을 바로 하면서 지역의 참일꾼의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연수 군수당선자 당선사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4년 임기동안 잘사는 진도, 행복한 진도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진도군민여러분!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진도군수에 당선된 박연수입니다. 이번 승리는 저만의 승리가 아닌 모든 군민들의 승리라 생각합니다. 미천하고 부족한 저를 뽑아주신 진도군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치루면서 진도군은 각종 유언비어와 고소·고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읍·면별, 성씨별, 계층별 등 지지 후보를 달리하면서 군민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의 골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 때문에 가족은 물론 친구, 이웃끼리 보이지 않는 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저의 마음은 무척 아픕니다.
이제는 이런 선거 후유증을 최대한 빨리 봉합하고 진도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합니다. 저부터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해준 상대 후보에게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군정의 동반자로써 함께 걸어갈 것을 제안합니다. 군민 여러분도 선거는 잊어버리시고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진도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진도군민 여러분!
저는 당선의 즐거움보다 앞으로 4년의 군정을 어떻게 이끌어갈 지 걱정이 더 앞섭니다. 하지만 군민들의 성원과 응원만 있다면 자신 있습니다. 잘사는 진도, 행복한 진도를 만들기 위해 제 온 힘을 경주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믿음과 사랑은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진도군민 여러분!
벅찬 감격과 뜨거운 가슴으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모두 ‘잘사는 진도, 행복한 진도, 살맛나는 진도’를 한마음 한뜻이 돼 만들어 나갑시다. 이 일에 저는 당당한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저를 지지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진도군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기사추천0 비추천0
김순중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 전 군수 진도에 아파트마련-억측난무 (2011-05-14 00:00:00)
박연수 후보 진도군수 당선 (2006-06-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