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진도 단체 지지선언 이어져
5월 26일, 진도교육회의·장석웅 후보 정책협약
“진도 교육환경 개선으로 지지에 보답하겠다” 화답
5월 26일,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는 진도교육회의와 정책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도 교육 개혁과 발전 정책이 보다 더 구체화되었다는 평가다.
협약서에는 ‘도민이 참여하는 교육자치의 실현, 지역 특성과 강점을 살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진도교육회의와 전라남도교육감 장석웅 후보는 1.우수교직원 배치 및 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2.학생복지 향상, 3.비리척결, 교직원 복지 향상, 4.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지원, 5.지역 교육환경 개선 등’ 다섯 가지 정책을 수행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협약 세부 내용을 살펴 보면, 우수 교직원 배치·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서는 ‘징계 교직원 하급지 전보 금지, 교직원 지역사회 연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력 교사 근무 여건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학생 복지 향상 부분에서는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 다양화: 코딩 등 미래기술 접근성 향상, 컴퓨터실 업그레이드,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각 학교에 학생 공용 PC, 프린터 설치, 도농간 문화교류 확대, 활동학습의 장 확대, 학교 급식 개선, 각종 프로그램 운영시 면단위 학생 이동 수단 지원 등’이다.
비리 척결·교직원 복지 향상 정책에서는 ‘비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투명 행정 구현,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학교 돌봄 센터, 주민 강사 위촉, 교직원 정주 여건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하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지원에서는 ‘마을학교 운영 지원 확대,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확대 운영’을 명시했다.
교육환경 개선에서는 ‘2023년 일반고(진도고) 입학정원 100명으로 확대, 조도중고등학교 급식실 신축, 진도중학교 본관 개축, 의신중학교 본관 리모델링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학급 교실 온라인 쌍방향 수업 환경 구축, 교육활동 프로그램 홍보 강화, 폐교의 지역사회 활용방안 강구, 작은 학교 살리기:지자체와 협력 강화’ 등을 협약했다.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를 지지합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교육단체·농민단체·청년단체 등 지지선언 이어져
▲진도교육공무직, 학교비정규직노조
▲진도농민단체 - 89동지회
▲ 진도 청년단체 - 십일시청년회
▲진도교육희망연대 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