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서 차분하게 진행된 석교중학교 제66회 졸업식
"진도 명문학교였던 자부심을 지켜내고 싶습니다!"
2월 11일 오전 10시, 석교중학교 본관 지성관에서 졸업생들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66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3년 동안 성설히 중등교육과정을 이수한 13명의 청년 학생들이 귀중한 졸업장을 받았다.
석교중학교(교장 김은정)에서는 1955년 9월 개교 이래 2022년 66회 졸업까지 모두 8,465명이 자랑스러운 석교 동문이 되어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석교중학교는 2021학년도 중점 교육활동으로 기초학력 향상반 개설, 밴드 동아리 개설, 학교 배드민턴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제약이 많았지만, 교내 축제인 '동백제'와 작은학교 특성화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학부모회에서도 '김장담그기', '화분만들기' 등으로 지역연계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한편, 석교중학교 31회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졸업생들에게 졸업 축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석교중학교 졸업생들은 동창회별로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일부 기금을 조정해 후배들을 위한 복지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제66회 졸업식 풍경
▲1980년대 석교중학교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