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오후 6시30분 부터 12시 까지 군민 화합을 위한 월드컵 응원전이 진도읍 철마광장 에서 열린다.
주간 진도신문과 관내 12개 기관이 친목차원에서 결성한 옥주회가 후원하고 70,80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결성한 "진" 밴드가 주관하며 OK이벤트 (대표:채형진) 가 주최하는 이번 응원전 행사는 1부에서 군립예술단이 후원하는 국악한마당 2부,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진" 밴드의 공연, 그리고 3부에는 16강 진출의 최대승부처인 우리 태극 전사와 토고의 한판경기의 응원전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는 5.31지방 선거 출마자를 모두 초청하여 당선자를 축하하고 낙선자를 위로하며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 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진도출신 댄스팀이 출연 요즘 장안에 화재가 되고있는 꼭지점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도 발전을 위해 자신을 던진 출마자들이 모두 어울려 꼭지점 댄스를 추는 장면이 연출 된다면 5.31지방 선거의 마지막은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될거다" 며 기대감을 나타내는 한주민은 "낙선자 들이 참여해 주겠소" 라며 반쪽 행사가 되지 않을까 우려감을 표 하기도 했다.
"5.31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은 저마다 진도의 장래를 걱정하고 미래를 개척해 보겠다는 선구자 적인 사고를 가진자로 군민 모두의 박수를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다" 고 주장하는 군민들의 말대로 이날 향우를 포함한 진도군민 모두 참석해 새로 출발하는 우리의 일꾼과 또 다른 역활로 진도발전에 일조할 모든 출마자들과 어울려 진도 발전을 위한 뒷풀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하여 진도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 때마다 웃음을 선사하던 각설이 김진웅씨와 광주MBC가요열전 에서 연 5승을한 진도 의신면에 시집을 온 광주출신 서미순씨가 출연을 자청해 참석하는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김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