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경찰서는 5월 16일 열린 청소년의 달 기념 글짓기 사생대회 입상작 총 56점 (글짓기 30점, 그리기 26점)을 전시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읍 사무소와 철마공원에서 벌어진 이번 전시회는 문화 사각지대에서 만나는 학교폭력과 교통안전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재능을 보여주고 경찰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국민에게 다정하고 친근한 경찰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 되었다.
최우수작 6점을 비롯한 우수작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지급했으며 입상자 전체에게는 참가 기념사진을 촬영해 전달했다.
이날 박준기 진도 경찰서장은 열린 공간에서 청소년들과 경찰이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우리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 고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