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진도학회와 함께 ‘진도개를 다시 보자’라는 주제로 오는 6월2일 오후 2시부터 향토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진도개시험연구소가 주관하고 진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개띠 해 개와 관련된 민속(국립중앙박물과 민속연구과장 천진기) ▲애완동물의 위치와 기치 조명(공주대학교 박영석교수) ▲진도개산업화 방안(동아인재대학교 강형동교수) ▲진도개 품성의 특성과 보호육성연혁(진도개시험연구소 이계웅) 등을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진도개의 생물학과 문화의 양면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본다”며 “세계명견 등록으로 높아진 진도개의 가치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