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진도군수 후보 “지역민 분열시키는 '카더라'식 음해 강력 대처”
이동진 진도군수 후보가 마을경로당에 들러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동진 진도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동진 진도군수 후보는 “음해성 유언비어가 정책선거, 공정선거의 풍토를 해친다. 지금부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하며, “능력과 경험이 아닌 ‘카더라식’의 있지도 않은 가공된 소문을 만들어 내고 확대 재생산하는 세력이야말로 진도군의 미래와 지역을 발전을 가로막는 흑색선전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동진 후보는 “터무니 없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유언비어에 지금까지 많이 참아왔다”며 "선관위와 사법 당국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후보를 흠집 내기 좋게 무조건 험담하거나, 비리와 연루된 것처럼 찌라시를 돌리거나 헛소문을 확대 재생산하는 사람에 대해 신속한 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최근 진도군 지역에 (특정후보를 겨냥해) 비리와 연루된 것처럼 헛소문을 퍼뜨리는 등 네거티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사실이 아닌 일부 편향적 여론을 이용, 같은 내용을 수차례 반복적으로 유포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공명선거를 저해하기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지나친 언사와 비방을 서슴치 않고 있다. 진도군의 발전을 위해 탈법적인 누리꾼들에 대한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동진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카더라라는 것은 공표되지 않는 자체 여론조사라면서 정확한 수치는 없고 무조건 이겼다 앞서고 있다는 걸 문자나 전화로 전하는 것”이라면서 “이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고소 고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유언비어와 비방에 대해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을 매일 캡쳐해서 고발하고 있다. 현재 50건이 넘는다.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모르지만 선거와 관련해서 후보자님을 욕하고 그러니까, 선거법위반으로 보고 고소 고발하는 것”이라며, “후보자님이 직접 고소한 것은 아니고, 선거기간 들어와서도 후보자님을 계속 비방하고 있어 이동진 선거사무소에서 고발을 하고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