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의회 의원 후보 - 가선거구
김순중(54세) - 민주평화당
민주평화당 군의원 후보 김순중입니다. 군민 여러분, 지난 촛불 혁명은 국민을 우롱한 절대 권력을 침몰시켰습니다. 국민의 뜻에 복종하는 권력, 바로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으로 자리 잡는 민주주의가 살아나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주민이 빌려준 권한을 오만이나 독선으로 잘못 사용한다면 그 누구라도 용서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김순중을 사용해 주십시오! 주민 여러분의 바람이 저의 바람입니다. 그 바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우리의 이 모든 바람들이 모여, 새로운 변화를 위한 사다리를 만들고,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당당한 의회를 만들어, 차별없는 민생을 열어가는 의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의회다운 의회, 차별 없는 민생해결. 저의 군의원 출마 선언입니다. 의회가 의회답지 못 할 때 군민이 주인으로 자리 잡는 민주주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바로선 의회 없이는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군정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의회가 바로서야 군정이 바로서고, 군정이 바로 설 때 군민은 희망을 봅니다. 주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의회 정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의회에서, 그리고 현장에서 민생을 지킬 것입니다. 그동안 일방통행으로 집행된 주민 여러분의 민생을 의회에 들어가 바꾸겠습니다.
의회다운 의회, 차별없는 민생해결! 김순중을 사용해 주십시오.
핵심공약
김순중의 진도군의회 개혁 7대 핵심공약
1. 의회 문턱을 없애겠습니다.
의회가 진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이라면 문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문턱을 없애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어떻게 하면 민원 차별이 사라질까요? 저는 군의원들이 업무일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공개하는 건 자율로 하되 군의회를 찾아오는 군민과 협의내용은 꼭 기록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군의원이 하나의 민원실인데 문턱과 차별이 생길리 있겠습니까?
2. 현장에서 뛰겠습니다.
저는 의원 사무실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의원 사무실 자체를 폐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들이 밀실이 아닌 군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 속에서 제 할 일을 할 때, 군민들께서 아늑한 비가림 지붕이 돼 줄 것입니다.
3. 오직 대안으로 말하겠습니다.
군의원은 특정 민원인의 영업사원이 돼서 사업을 따 주는 역할을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군의원은 현장 민원을 청취하고 종합해 진도군에 정책제안을 해야 합니다. 그 제안은 행정 개혁안이 될 수도 있고, 사회구성원에 골고루 혜택이 가는 대안 사업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적 사업이 아닌 공익적인 대안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제안하겠습니다.
4. 김순중이 아닌 군민의 이름으로 진도군을 개혁하겠습니다.
군민들은 군수도 뽑고, 군의원도 뽑습니다. 역할만 다를 뿐 둘 다 군민 대표인 게 맞습니다. 군수의 집행권과 군의원의 감사권 모두 군민 대표로서 위임받은 권력이기 때문에 상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진도군의원’으로서 명예를 지키겠습니다. 군민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군의회, 더 나아가 진도군을 개혁하겠습니다.
5. 군의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도군의회는 군민의 것입니다. 군의원들은 군민들에게서 받은 막강한 권한을 최대한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의회 사용법을 모르거나 알아도 모른 척하는 군의원들이 많은 의회는 허수아비라는 비판을 받겠지요. 저는 화려한 공약을 내세우지 않겠습니다. 군수 후보가 아니지 않습니까? 대신 진도군의회 사용법만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 있게 만들어 군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바로 진도군의회 사용설명서가 되겠습니다.
6. 모든 회의를 공개하겠습니다.
진도군 행정부를 견제하는 군의회가 비공개 회의를 밥 먹듯이 한다면, 의회 자체가 비밀조직이 되는 겁니다. 의회활동은 원칙적으로 공개해야 하고, 아주 특별한 경우 저는 비공개회의라도 회의록을 작성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공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회가 사유화되는 순간, 군민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의회를 바라보는 군민 여러분의 눈높이를 믿습니다.
7. 의회가 먼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의회는 진도군정을 감독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군정에 대해 비판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의회가 먼저 변하지 않고, 의회가 일하지 않으면서 공무원들만 비판하는 일은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저는 진도군의회부터 일하는 의회, 모범이 되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우선 진도군의회를 학생들의 민주주의 학습장으로 개방하고, 진도를 찾는 방문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그들의 안내자가 되어 진도군의회부터 명품으로 만들겠습니다. 한국에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의회! 실천하면 된다는 것을 공무원들에게 먼저 보여주겠습니다